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근 몇년간 극장 가서 본 영화중 최고의 감동을 받은 영화다.
아나킨의 감정의 변화가 좀 납득하기 힘든면이 있긴 했지만 그것 빼고는 다 좋았다. 초반부터 입을 못다물게 사람을 압도하더니 그게 끝까지 이어지는 영화다. 2시간이 넘는 플레이타임이었는데도 종반부에는 ‘제발 한 5시간짜리 영화로 만들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그래픽은 얼마나 멋진지 그 큰 화면을 한번에 다 볼수가 없는게 안타까워서 화면을 4등분해서 각각 한조각씩 4번 영화를 보고 싶었다. 사운드도 말할 필요 없이 최고지만, 마지막 다스베이더의 호흡소리를 듣는 순간 ‘이것이 스타워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다만 가슴에 달려 있는 그 단추들과, 갑자기 클래식해진 우주선내의 디자인…4편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라긴 하나 왠지 부조화가…).

정말!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이 영화를 다시 보러 갈 여유가 없다는거다. 같은 영화를 보러 극장을 두번 간 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 영화는 정말 두번이고 세번이고 보고 싶다. 제발 정확히 한달후까지만 하고 있어라…

may the force be with you

홈월드2 (Homeworld2)


홈월드1 : 카타클리즘

2000년 홈월드라는 대작 게임이 발매되었다. 기존의 2차원을 벗어난 본격적인 3D RTS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마크로스나 은하영웅전설, 스타워즈를 보며 생각으로만 그치던 대규모 함대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게 된것이다. 바로 사서 플레이해 본뒤 감탄의 감탄을 연속할 수 밖에 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게임을 만들어낸건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4년뒤… 렐릭은 ‘(슈퍼 울트라 초 메가톤) * 무한대’ 급 명작 게임 홈월드2를 발매하기에 이른다. 비록 1에 비해 그래픽에서 획기적인 발전은 없었지만 그만큼 1탄의 완성도가 높다는 뜻도 되겠다.

대세는 이것뿐이다. 은하영웅전설과 스타워즈, 마크로스, 건담 제작사들은 모든 전함디자인과 부수 캐릭터 디자인의 무제한적 사용권을 렐릭에게 공짜로 넘긴다. 그리고 앞으로 렐릭은 향후 10년간 홈월드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공짜로 유저에게 바친다.


끈질기게 순간이동하는 녀석.


미사일프리깃… 짜증나는 놈들이다. 미사일이 끝까지 따라온다.


그냥 날아가는 것만으로도 멋진 그래픽


구축함에게 다구리당하면…. 죽는거다.


홈월드의 매력은 바로 이 정신없는 우주전


수많은 미사일 프리깃, 그리고 미사일들


드레드노트 대 드레드노트… 결과는?


우리의 hope. 배틀크루저


지키려하는 자, 파괴하려 하는 자, 그리고 임팩트


마지막스테이지, 사주크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