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을 중고로 샀으나 중고여서 애정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6와 큰 차이를 못느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8+를 중고로 구했다. 내가 산 최초의 +제품이었지만 너무 컸다. 정말 무식하게 컸다. 영상을 즐겨 보는 것도 아니고, 큰 것을 딱히 애정하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중고지만 액정에 기스가 너무 많았다. 해서 최단 기간 사용한 제품이라 딱히 아쉬움도 없는게 아이폰8시리즈이다.
7과 8+을 다 중고로 사서 별 재미를 못봐서 11프로가 싸게 나오기도 해서 ’19년 연말에 플렉스 해버렸다. 그렇게 8+은 내 손에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