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으로 아주 괜찮은 영화다.
학교노천극장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달밤에 보니 아주 분위기가 살아 무척 재미있게 봤다.
1편도 볼만했지만 이건 속편이 더 괜찮은 것 같다. 왜 자꾸 터미네이터 생각이 나는지…
주인공은 완전 무적이다. 다 죽어가다가도 피를 마시면 갑자기 언제 아팠냐는듯 날아다닌다.
웨슬리 스나입스 이넘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한번 야리면 적들이 다 쫄아버린다.
암튼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오락영화
이런 영화에서 스토리 얘기하긴 그렇지만 마지막 장면은 좀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