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고 있습니까?

‘모두하고있습니까?’는 섹스에 환장한 어느 중년에 관한 이야기이다(환장했을 뿐이지 직접 하지는 못한다).
이 영화는 감독 ‘기타노다케시’가 아닌 감독 ‘비트다케시’로써의 작품이다.
한마디로 웃기는 영화다. 간혹 일본 특유의 억지 진행도 있긴 하지만 말도 안되게 웃기는 장면과 상상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일반자동차를 가지고 오픈카를 만들려고 하는 장면은 미치는 장면이었다.)
하나비, 소나티네등 ‘기타노다케시’의 진지한 영화들만 봐 왔던지라 ‘비트다케시’로써의 그의 영화는 매우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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