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나잇 앳 맥쿨즈


세남자가 한여자에게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네남자..

맷딜런은 오직 사랑을 위해 남의집까지 털지만 결국은 거지가 된다.

맷딜런의 사촌인가 암튼 그 사람이 영화 마지막에 벌이는 이야기가 정말 압권이다.

리브타일러때문에 인생을 망친 맷딜런은 그녀를 죽이기 위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지만 그 살인청부업자가 꿩먹고 알먹게 될줄이야…

이 영화의 교훈은 결국 이것
‘미녀(더 정확히 말하자면 liv tyler)’를 얻으려거든 집에 DVD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해두어라.’

리브타일러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오는 영화

the truman show

어릴때부터 가끔 이 세상은 신의 실험세계고 나는 모르모트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생각과 비슷한 영화가 트루먼쇼다.

트루먼은 행복하게 사는듯 하지만 그건 행복이 아니다.
트루먼의 주위 모든것은 세트이며 그와 관계되는 모든 사람들은 다 연기자다. 그들은 트루먼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 트루먼도 한사람의 연기자며 당연히 트루먼에게 진짜 사랑, 우정은 있을수 없다.
이런 연기라면 약간은 멍청해보여야하는데 짐캐리가 아니라면 과연 누가 트루먼을 연기했을까?

영화는 엿보기문화에 대한 비판과 함께 트루먼이 진정한 삶을 찾아 떠나는 장면을 보여준다.
어쩌면 우린 또하나의 트루먼인지도 모르겠다.

트루먼의 마지막 대사가 기억난다.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