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데드

완전 골때리는 영화다.
스토리가 뭔가 있긴 한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중요한 건 그저 화면에 나오는 영상들이다.
이 영화를 보면 무언가 생각 할 시간도 없다.
그냥 계속 쳐다보고 공포감을 느끼고 막 구토가 나올 것 같은 그런 영화다.
사지가 막 절단되고 이상한 벌레가 마구 몸에서 튀어나오고 피바다를 이루고 이상한 진득진득거리는 액체들이 흘러나오고…. -_-
밥 먹는 시간이나 노약자,임산부는 절대 상영금지 시켜야 된다.

정말 공포영화의 기본에 충실하다고 해야하나…
20년전에 나왔으니 아마 그때 이 영화 아주 쇼킹한 평을 받았을 것이다.

스파이더맨의 감독 샘레이미가 20년전(22살때) 만들었다고 한다.
대단하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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