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곽재용 감독님 이건 좀 심했잖아요?
아무리 전지현이 이쁘다고 이런 이야기는 이미 엽기적인 그녀에서 끝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이거 시나리오가 있긴 한겁니까? 도대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사건 전개하며, 수시로 전지현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애써서 예쁜장면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기존 화면들과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장혁은 도대체 왜 나온겁니까? 그리고 전지현이 장혁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아무리봐도 ‘심심해서’라고 밖에는 느껴지지 않네요.

그런 전지현이 마지막엔 왜이리 장혁을 그리워하는겁니까?

아무리 전지현이 이쁘다 해도 2시간 가까이 전지현 CF를 보고 있다보면 짜증나고 지루하고 전지현이 싫어지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지현아! 왜이리 영화 고르는 눈이 없니.
눈은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는거니? 아님 영화가 그저 그런걸 알면서도 흥행성만을 노리고 영화를 선택하니? 4인용식탁에서 너무 좌절해서 그런거니?

뭡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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