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백호점추향 주성치형님의 93년작. 비디오커버의 ‘올여름, 잡히는데로 작살내버리겠다’라는 문구의 압박에서 이미 알 수 있듯이 형님이 다 작살내버리는 내용. 공리까지 출현해 금상첨화지만 오맹달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극장전 김상경, 완전 동수네. 엄지원 이쁘네. ‘자긴 어제 재미봤죠?. 이제그만…뚝’ 동수야, 생각 많이 하면서 살자.
도쿄타워 ‘에쿠니 가오리’원작이라서 그런지 ‘냉정과 열정사이’ 분위기가 난다. 어찌됐든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야 하는것이다. 근데 에쿠니 가오리는 왜 맨날 유럽에서 끝을 보는걸까.
제8요일 조지가 부럽다. 아리도 부럽다. 하늘을 날때 나도 그렇게 웃을 수 있을까. 조지의 때묻지 않은 웃음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