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25,26화

25 – virgin road
26 – messenger

마크로스… 어릴적 봐왔지만 그땐 그저 메카닉이 멋있었기때문이고 지금 다시 보니 역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기억으론 학교도 다니기전 봤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 수준이 꽤 높기때문에 내가 그시절 이해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마크로스가 바람계곡 나우시카처럼 시대를 앞서 나간 애니메이션이었다고 말하려는건 아니다.
캐릭터의 디자인이나 음질,화질 모두 현재의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실례지만 ‘과연 지금 우리나라가 이정도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을까’하고 생각해보면 역시 아직은 한숨이 나오는게 현실이기도 하다.

보는사람에 따라 단순한 로봇물로 본다면 그저 단순한 로봇물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대단한 애니메이션 아닌가…싶다.

사족)MBC는 미래에 일본까지 진출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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