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이모 감독은 시간이 갈수록 뒤로 간다. 연인은 삼류뽕짝 영화다.
볼꺼라곤 장쯔이뿐이고 그것마저도 뒤로 갈수록 식상하다.
마지막엔 어이없음의 연속이다. 왜 가을에 눈이 오는지(뭐 자기들 말로는 그때 실제로 눈이 왔었다는데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선 눈이 안왔을때 찍어야 되는거 아닌가?), 죽었던 장쯔이는 왜 강시인양 자꾸 살아나는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다.
장이모 감독은 앞으로 스케일이 큰 영화보다는 그냥 멜로물이나 찍는게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