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다는 표현을 좋아하기에 책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읽게 된 책인데 솔직히 좀 실망이다.
이 책은 그다지 쿨하지는 않은 사랑에 대한 견해들로 이루어진 단편의 모음집이다.
작가는 왜 이런걸 가지고 쿨하다고 하는지 솔직히 이해할 수 없다.
각 단편들은 서로 다른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그게 그 내용이고, 120% cool이라는 단편은 가장 마지막에 있지만 가장 cool하지도 않고 가장 재미도 없었다.
작가 혹은 나 둘 중에 하나는 진정한 쿨에 대한 의미를 좀 더 배워야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