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봤다. 전반부의 피아노배틀이 압권인(주걸륜이 직접 쳤다고 하는), 하지만 후반엔 ‘이게 뭐야’를 외치게 만들었던(현실에서 판타지로 빠지는건 별로 안 좋아한다)…
피아노 배틀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저렇게 칠 수 있을까 싶었지만 피나는 연습 끝에 어느샌가 나는 주걸륜과 같은 연주를 하고 있었다. 근데,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이 읊었던 명대사가 떠오르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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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아노 배우는데
주걸륜 될꺼임!!!
저도 주걸륜 될껀데 그럼 피아노배틀 한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