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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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내 손으로 뽑은 첫 대통령, 처음으로 호감을 가졌던 대통령, 나의 20대를 함께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었나 보다. 특히 요즘은 2MB와 한나라당이 설치는걸 보니 정말 그립기만 하다.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후세가 하는것이고 현시점에서 그의 정책이 잘된 것도 있고 못된 것도 있다고들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다. 중요한건 사람의 진심이다. 정말 이 사람이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노력했는가 아니면 자기의 권력욕을 위해 섬기는척 했는가를 생각해볼때 노무현은 전자다. 유감인건 현 정부의 총리, 장관들 대부분은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이다. 거기에 조중동은 열심히 애널서킹하고 있고… 긴말 해봤자 입만 아프다. 도대체 언제 또 우리가 노무현만큼이나 진심있고,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아무튼 그동안 정말 열심히 일하셨다. 지금은 평범한 시민이 되셨지만 앞으로도 한국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제 날 풀리면 봉하마을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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