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

내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진 명작 영화.
3편 보고 feel을 받기도 했고, 워낙 오래전에 봤기에 다시 봤는데 역시나 대단하다는 말밖엔 안나온다. 그 시절이 아니라 지금 봐도 그렇게 기술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드니 아마 그 시절에 봤더라면 놀라 기절했을 듯 하다.


레아공주를 협박하는 다스베이더(누구딸인데 -_-)


데스스타가 둥근것은 제작비 절감차원이라고는 하지만… 멋진 디자인이다.


밀레니엄펠콘


츄바카, 조지루카스가 기르던 개를 모델로 삼았다고 함.


3편에서 다시 재현되는 오비완과 다스베이더의 결투


X-WING


X-WING


X-WING


훈장을 받는 한솔로와 루크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근 몇년간 극장 가서 본 영화중 최고의 감동을 받은 영화다.
아나킨의 감정의 변화가 좀 납득하기 힘든면이 있긴 했지만 그것 빼고는 다 좋았다. 초반부터 입을 못다물게 사람을 압도하더니 그게 끝까지 이어지는 영화다. 2시간이 넘는 플레이타임이었는데도 종반부에는 ‘제발 한 5시간짜리 영화로 만들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그래픽은 얼마나 멋진지 그 큰 화면을 한번에 다 볼수가 없는게 안타까워서 화면을 4등분해서 각각 한조각씩 4번 영화를 보고 싶었다. 사운드도 말할 필요 없이 최고지만, 마지막 다스베이더의 호흡소리를 듣는 순간 ‘이것이 스타워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다만 가슴에 달려 있는 그 단추들과, 갑자기 클래식해진 우주선내의 디자인…4편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라긴 하나 왠지 부조화가…).

정말!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이 영화를 다시 보러 갈 여유가 없다는거다. 같은 영화를 보러 극장을 두번 간 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 영화는 정말 두번이고 세번이고 보고 싶다. 제발 정확히 한달후까지만 하고 있어라…

may the for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