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톤 릴레이

osten님에게 바톤을 받았다.

1. 갖고 있는 영화
영화는 다 집에 있어서…
지금 생각나는건 ‘그녀에게’, ‘비밀’

2. 최근에 산 영화
영화는 한번 보면 다시 보는 일이 별로 없어서 잘 안산다.

3. 최근에 본 영화
스타워즈3편, 리메이크 링2

4. 즐겨보는 영화 혹은 사연이 얽힌 영화 5편
스타워즈
어릴때부터 봐왔던 스타워즈는 지금 다시 봐도 그때 그때 느낌이 새롭다. 영화를 다시 보는걸 안 좋아하지만 정말 다시 봐도 재미있는 작품

인디아나 존스
이것도 스타워즈와 함께 몇번씩 본 작품. 해리슨포드의 연기가 압권인 작품으로 2006년 신작개봉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제 영감이라 불리셔야 할 해리슨포드가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백투더퓨처
정말 좋아하는 영화다. 어릴때 티비에서 하던걸 비디오에 녹화해놓고 생각나면 한번씩 봤다. 영화의 주연인 마이클 J.폭스가 이 영화 이후론 그다지 눈에 띄는 작품이 없다는게 먼산이긴 하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
한국영화하면 생각나는 작품이다. 난 한국영화를 ‘8월의 크리스마스’이전의 영화와 ‘8월의 크리스마스’ 이후의 영화로 구분한다. 그런 작품이다.

킬빌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한다. 뭔가 삼류틱하면서도 진지한… 쿠엔틴 타란티노라는 감독을 내게 각인시켜 준 작품

5. 바톤 다음 주자는
당연하게도 없음. 이곳은 블랙홀

대영박물관 한국전 예약기


예술의전당


TICKET BOX


예술의전당

레포트때문에 인사동에 들렀는데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대영박물관 한국전이 생각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표를 예매하려고 매표소에 갔는데 줄이 두줄로 한 10여m정도 있는거다. 그정도야 뭐 금방 줄어들테니…하는 생각으로 입장이 진행되고 있는 왼쪽을 봤는데…. OTL
왠 사람들이 이렇게 많냐… 엑스포 이후로 전시 구경하러가는데 사람이 그렇게 많은건 처음이다. 안내하는 아저씨가 한시간은 지나야 줄이 줄어들꺼라는데 이걸 기다려 말어… 한 10분을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표만 사고 그냥 와버렸다. 어차피 들어가도 떠밀려가면서 볼텐데 그렇게 보느니 방학하고 평일에 느긋하게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대략 7월까지는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그 이후엔 부산에서도 한다는데 지금 산 표로 아무데서나 볼 수 있다니까 기말고사나 끝나면 한번 시간 내서 천천히 봐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오늘 날씨 참 덥다. 더운만큼 길거리에서 보게되는 여성분들의 노출도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