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그리스식 웨딩 여주인공(툴라)의 갑작스런 변신은 설득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가족들이 웃겨서 재미있었다. 특히 툴라의 아버지는 정말 대단하다. 모든 단어가 그리스어에서 왔다니… ㅋㅋ 전체적으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였지만 마지막에 아버지가 결혼선물을 주는 부분에서는 좀 찡하기도 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걸 아직까지 못 봤다니…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로 상상력의 극치를 달리는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그의 작품에서 항상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떡하나…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대감독이 있는 일본이 부러울뿐이다.
화씨911 노무현대통령이 최근 여기저기서 정치를 못한다는 소리를 듣지만 부시보다는 100배 잘한다. 최소한 노무현대통령은 기득권유지와 부의 축적을 위해서 전국민(더 자세히 말하면 빽없는 사람들)을 속여먹지는 않으니까… 국민의 안전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는 놈을 대통령 자리에 앉혀둔 미국이란 나라도 참…
토미에 리플레이 특수효과, 음향효과등 전체적인 수준은 50년대 이전이고 배우들은 다 연기를 처음 해보나보다. 이런 영화가 일본에서는 시리즈로 나와있다니 볼 일은 없겠지만 참으로 재앙이다. 공포영화를 미치도록 좋아한다고 해도 절대적으로 말리고 싶은 욕나오는 영상물.
[#M_토미에라는 캐릭터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닫기|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