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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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는 쭈쭈바를 한손에는 전화를 든 구질구질한 포즈의 죄수복을 입은 KH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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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질구질한, 나이에도 안맞는 찢어진 청바지 입고 얼굴 굳은 SCW군. 나름 폼을 잡아봤으나 역시 구질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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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구름이 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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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사는 미친개…가 아니고 동네에 사는 사자만한 개. 맨날 담벼락에 손 걸치고 동네 구경만 함. 털이 걸레마냥 더러워서 쓰다듬어 주지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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