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아이덴티티에 대한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기에 난 그저 이영화는 폐쇄적인 환경에서 누가 죽였는지 알 수 없는 살인이 계속 일어나고 결국엔 김전일이 모두 해결하는 김전일식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했다. 적어도 존쿠삭이 그런 역할이 아닌가 생각했다.
너무나 뒷처리가 깨끗한 살인이었기에 뭔가 수상하긴 했지만 누군가 결국은 해결하는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다.

근데….

사기였다. 감독은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고 관객을 90분동안 어지럽게 하더니 나중엔 쇼였단다.
시나리오가 정말 괜찮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