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정리

구글버스
얼마전에 학교에 구글버스가 왔었다. 왠 이층버스인가 해서 봤더니 Google버스더라. 구글이 돈 좀 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홍보버스인건 대략 예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막 줄을 서는거다. 왜 줄을 서가면서 홍보하는걸 들으려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티셔츠를 준댄다. 음료수도 준댄다. OTL
공짜라면 나도 좋아하는데 말이다…

이어플러그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시끄러워서 3M에서 나온 이어플러그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효과가 괜찮은 편이다.
근데 이걸 장시간 끼고 공부하다가 빼야될 경우엔 정말이지 엄청난 소음이 몰려온다. 마치 몇초간 소머즈귀나 백만불의 사나이의 귀를 가진 느낌이랄까… 평상시 귀는 이런 저런 소음에 익숙해져 있어서 왠만한 소리에는 별 반응을 안하는데, 이어플러그를 끼면 상당히 오랜기간 소음이 차단된다(완벽히는 아니지만). 근데 갑자기 이어플러그를 빼버리면 수초간은 작은 소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그 순간은 정말이지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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