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I can hear the sea)


정말 괜찮은 애니메이션이다.
그림체도 단순한듯하지만 무척 맘에 들고 간간히 흘러나오는 음악들도 정말 좋다고밖에는…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방법이 무척 맘에 든다.
고교시절의 순수했던 너무나 순수해서 스스로도 좋아하는지 몰랐던 사랑을 아련하게 그린다…

그뒤의 on your mark는 정말 전율이 흐를뿐이다.

眞(ま)っ白(しろ)な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いた
깨고 서 알게 되었어.

誰(だれ)も いない 波間(な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なれる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傷(きず)つかず 强(つよ)がりも せずに
상처주지도 않고 강한척 하지도 않는

おだやかな 海(うみ)に なれたら
포근한 바다가 된다면

いつか 君(きみ)に 好(す)きと 告(つ)げるよ
언젠가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할 거야.

言葉(ことば)に する 氣持(きも)ちも わからずに
말에 숨어 있는 기분도 알지 못하고

部屋(へや)で 泣(な)いていた
방에서 울고 있던

私(わたし)に さよなら Good bye
나에게 안녕 Good bye…

飛(と)ぶ 鳥(とり)の ように かわらない
새와 같이 변함없는

あたたかな 海(うみ)に なれたら
따뜻한 바다가 된다면

どんな ときも 會(あ)いに 行(ゆ)けるよ
언제라도 만나러 갈수 있어.

遠(とお)すぎた 道(みち) あかりを ありがとう
지나쳐 온 길의 불빛에 감사의 말을

ひざを 抱(だ)いていた
나를 안아 준

時間(じかん)に さよなら Good bye
시간에 안녕 Good bye…

모리사키군,돈 빌려 주지 않을래?
뭐야,마치 선생님같은 말을 하네? 네가 그런 우등생이었어? 듣던 것과는 전혀
다른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랬더니 벌써 마츠노군에게 말해 버렸잖아! 너는 남자면서
도 정말 입이 싸네.
난 생리 첫날이 심해. 빈혈로 쓰러진 적도 있었다구.
아빠를 만나면 나 얘기할 작정이야.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고,도쿄에 돌아가고
싶다고…
여기 머물거야! 청구서는 아빠에게 가니까 나한테도 권리가 있겠지!?
내 방 말이지,완전히 모양을 바꿔버렸어. 벽지도 진한 그린이라구.
난 아빠편이었는데… 하지만 아빠는 내 편이 아니었어…. 나 불쌍하지…
정말로 한심해… 그 애도,나도…
형편없는 도쿄여행이 되어 버렸네…
꽤나 친구 생각 해주는구나? 이젠 됐지?
바보! 너같은 건 최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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