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Peppermint Candy)

80년이 지나 태어난 나는 이 영화를 다 이해할 수 없다. 이름모를 꽃을 보며 눈물짓던 순수한 영혼을 가졌던 그가 역사의 현실에 의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그저 그러려니 잠시 바라봤을뿐이다. 그는 그 곳이 자신이 와봤던 곳인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순임은 그의 꿈이 좋은꿈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영화의 시작에서 보듯 그 꿈은 비극이다. “나 다시 돌아갈래!” 그는 외치지만 이미 돌아갈 수 없는 현실이다.

삶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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