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껏 본 영화중 최고의 전쟁영화다.
입대에서부터 제대까지 2차세계대전 중 일어난 실화를 소재로 전쟁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과 그 사이에 일어나는 감정들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단순히 미국이 좋고 독일이 나쁘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전쟁에선 누구나가 피해자라는 것, 전쟁 그 자체가 죄악일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그리고 10부인 ‘points’ 후반엔 윈터스를 비롯한 실제 인물들의 인터뷰도 나왔는데 그부분도 좋았다.
‘saving private ryan’ 을 재미있게 봤다면 정말 한번은 볼 가치가 있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