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an girl은 우리나라에서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어차피 스토리가 뻔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나름대로 웃기기도 했고 재미도 있었다.
일단 여주인공(린제이로한)이 약간 통통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었고, 약간은 골빈듯 하지만 너무나 유쾌발랄해 보이는 미국의 고등학생들을 보는것도 즐거웠다.

재미있게 봤고, 그냥 보고 넘길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했지만 마지막 부분은 공감이 갔다.
상대방이 아무리 싫고, 재수없다고 해서 아무리 속으로 씹고 뒷다마를 까봐야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가 말했듯이 그건 ‘자기불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