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oard, 책


uboard – 1300k에서 구경질하다가 눈에 들어온 제품인데 살까 말까 하다 그렇게 고민할꺼면 사고 고민 안하는게 정신건강상 이득이라는 신념에 따라 사버렸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데스크 정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모니터 아래쪽에 자질구레한 것들을 쑤셔박아 놓을 수 있어서 나름 유용하다. 강화유리를 써서인지 이런류의 공간활용 제품중에선 디자인도 가장 깔끔하고 USB포트도 있고 나름 신경쓴것 같은 제품. 다만 가격은 착하지 않다.

지난번에 사둔 책도 한권밖에 안 읽었는데 책을 또 샀다. 책 모으는것도 중독인것 같다. 불안, 엄청나게 시끄럽고~, 열려라 클래식, 나는 탁상 위의~ 는 네24에서 50%할인하길래 주문. 불안은 알랭드보통의 작품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인상깊게 봤었기에 내용도 모르고 그냥 주문했고, 엄청나게~ 는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다가 다 못 봤는데 반값 할인하는 김에 다시 볼까 하고 주문.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빌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을 정말 재밌게 봤었고 또 평도 좋아서 구입. 나머지 책은 아무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구입.

uboard  \36,540
책  \47,950(66,450 – yes머니5000 – 오즈쿠폰10000 – 할인쿠폰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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