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로맨스


일단 광고는 왜 이리 많은지…
샤넬, OB맥주, 세스코, CJ, CGV, 베스킨라빈스, 포카리스웨트, TGI fridays… 숨차다.

그리고 내용 심하게 진부하다.
이런 이야기는 드라마나 영화로 한 100번은 울궈먹지 않았던가?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도 벅찬데 거기다 우정까지…
결국 ‘우린 친구니까’ 하는 부분에선 진부함의 극에 달했다.
심하게 진부한 대사들만큼이나 엔딩도 진부했다.

시도 때도 없이 그 큰 눈에서 굵은 눈물 방울을 뚝뚝 떨어뜨리는 김정은의 장점이자 단점은 그의 연기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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