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 생각이 나서 세상의 픽셀화를 표현하기 위해 방충망에 포커스를 맞추고 찍었다. 그래봤자 세상이 픽셀화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역시 기숙사는 폐인양성소로써 그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었다. 살곳이 못된다. 특히나 IT강국이라고 자부하는 한국애서 무료게임 수는 엄청나기 때문에 요즘은 다 게임만 한다.
나도 못 찍어본 SLR셀카를 돼지군이 백미러를 이용해 찍고 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솔직히 분위기 있다.
돼지군의 차안에서 해만 뜨면 고개를 좌우로 하루종일 쳐흔들어대는 노호혼군.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있다. 이녀석을 보면 삶은 단순한거란걸 느낀다.
구질구질한 돼지군과 뽕남군. 지금은 여자 구경중.
뭔가 술집같은 인테리어지만 게임방. 담배냄새 뒤진다.
타임벨류 가지고 장난좀 쳐봤다.
역시 타임벨류 가지고 장난좀 쳐봤다. 돼지군의 요청에 의해 돼지군의 산타페가 나오도록 찍어봤다.

KTF에서 SHOW를 차기사업으로 밀면서 KTF간판 다 때버리고 이걸로 다 바꿨다. 솔직히 이게 더 멋지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