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감상을 적을 필요도 없이 따분하고 틀에박힌 영화였지만, 프린세스 ‘미아’가 조금 매력적이었고,
사실 그보다는 여왕(사운드오브뮤직의 그녀다!)과 그의 경호실장의 사랑이야기가 더 흥미로웠다.
전편이 공주 이야기였으니 여왕이 되는 이번편은 구색을 맞추려는 듯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평이하고, 뻔한 스토리와 지루한 구성을 가진 영화다.
특별히 감상을 적을 필요도 없이 따분하고 틀에박힌 영화였지만, 프린세스 ‘미아’가 조금 매력적이었고,
사실 그보다는 여왕(사운드오브뮤직의 그녀다!)과 그의 경호실장의 사랑이야기가 더 흥미로웠다.
전편이 공주 이야기였으니 여왕이 되는 이번편은 구색을 맞추려는 듯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평이하고, 뻔한 스토리와 지루한 구성을 가진 영화다.
그토록 원했던 30세의 그녀는 그녀가 생각하는 것보다 바람직한 삶은 아니었다.
그럼 안봐도 뻔하다. 그녀는 바람직한 그녀가 되기 위해 노력할테고, 영화는 이를 통해 관객에게 대리만족을 느끼도록 한다.
도대체 13세에서 어떻게 30세가 된단 말인가… 이 영화는 한 사람에게 완벽히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고, 또 그녀가 어떻게 그 역할을 잘 수행하는지 보여준다.
그녀는 결국 그녀의 goal을 찾아간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현실성은 빠져있다. 13살이 갑자기 30살역할을 할수는 없다. 그렇게 삶이 쉽지는 않다.
몇가지 사건만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늬우치고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 거의 없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리얼한 판타지다.
이 영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부분은 마지막에 매트의 결혼식부분이다. 그는 현실을 바꿀수는 없다고 말한다.
삶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녀는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는것이다.
삶은 하나하나 밟아가는 것이다. 지름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