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헤븐스 도어

마틴과 루디는 시한부인생.

그들은 병원에서 데낄라를 나눠마시며 바다를 보며 인생을 마치기로 한다. (그 데낄라 마시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나도 한번 그렇게 마셔보고 싶다…)

바다까지 가면서 너무나 웃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 둘은 각자의 꿈을 이루고 결국 바다에 도착해 ‘아름다운(슬픈)’죽음을 ‘맞이’한다…

구름위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본다는것,,, 어떤것일까…

마지막장면에서 조직보스가 하던말이 인상적이다..

천국에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바다가 노을이 질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불은 촛불같이…
마음속의 불꽃이야…

원 나잇 앳 맥쿨즈


세남자가 한여자에게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네남자..

맷딜런은 오직 사랑을 위해 남의집까지 털지만 결국은 거지가 된다.

맷딜런의 사촌인가 암튼 그 사람이 영화 마지막에 벌이는 이야기가 정말 압권이다.

리브타일러때문에 인생을 망친 맷딜런은 그녀를 죽이기 위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지만 그 살인청부업자가 꿩먹고 알먹게 될줄이야…

이 영화의 교훈은 결국 이것
‘미녀(더 정확히 말하자면 liv tyler)’를 얻으려거든 집에 DVD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해두어라.’

리브타일러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오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