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L 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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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건 이전 400D와 같이 물론 뻥이고 1년내내 눈에 불을 켜고 전자상가 기어다녀도 NDSL은 커녕 터치펜 하나도 못 줍는다. 1년 정도 종이 모아서 팔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NDSL 샀다. 난 결벽증이 심해서 더러운건 못 쓰기 때문에 화이트 좀 써보다 더러워지면 블랙을 쓸려고 2대를 산건… 아니고 하나는 친구가 같이 주문 좀 해달라고 굽신대길래 해줬다.
Acekard는 절대로 게임 불법 복제를 할려고 산게 아니다. 그냥 NDSL에서 음악도 듣고, 동영상도 보고… 음… 좋은게 좋은거지.

요즘은 FF3 리메이크에 빠져있다. 예전 3탄을 지금 하라면 못하겠지만 3D로 리메이크되었고 또 스토리는 그대로이기에 역시나 이것도 명작이다. 이거 깨고 드퀘4랑 파판4를 다운,,, 아니 사서 해야겠다.

셀폰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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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860. 제대하고 바로 사서 3년이나 썼으니 참 오래도 썼다. 3개월이면 새것으로 바꾸는 최근 유행에 비하면 10배도 더 오래 쓴것이다. 별로 좋지도 않은 폰을 왜 이렇게 오래 썼느냐 하면 바꾸기가 귀찮아서였다. 그다지 불편함이 없기도 헀고… 하지만 박제가는 재물은 우물과 같다고 했다. 우리같은 사람들이 마구 바꿔 줘야 셀폰 산업도 발전할 수 있는거다. 그래서 3대 통신사에선 보조금도 빵빵하게 지원해줘서 예전에는 절대 돈 주고 살수 없었던 샤인폰같은게 지금은 천원폰이 된거 아닌가. 아무튼 좋은게 좋은거다. 폰 쓰다 싫증나고 성능이 떨어졌다 생각하면 적당히 바꿔주는것도 센스다. 자동차 10년 넘게 탔다고 자랑해봤자 좋을꺼 하나 없다. 예전 엔진은 기름만 많이 쳐먹고 수리비만 많이 나온다. 자동차도 그렇데 폰 따위 오래 썼다고 자랑할 필요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폰 하나 바꾸고 왜 잡소리가 이렇게 길었느냐 하면…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