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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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지랄맞다. 비가 왔다 해가 떴다 지멋대로다. 어릴땐 분명히 이러지 않았다. 비가 올땐 비만 오고, 해가 뜨면 해만 떴다. 정직하다면 정직한 그런 날씨였다. 하지만 요즘은 안그렇다. 게릴라성 폭우라는 말은 예전엔 없었다. 한국은 점점 동남아국가처럼 변하고 있다. 4계절이 뚜렸했던 한국이 그립다.

08/25/2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공부를 빙자해 1년 넘게 놀던 곳이다. 약간은 그리워질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밥먹고 나서 소화도 할겸 여자들 구경하던 곳이다. 여자들이 워낙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라 흐뭇한 광경을 많이 볼 수 있던 장소다. 이곳은 좀 많이 그리울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카메라 들고 가다가 실수로 찍힌 길바닥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고  왠지 모르게 서글퍼졌다. 내가 사람들 틈에 벽돌처럼 맞아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복학하려니 그런 생각이 더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