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옥상에 빨래 널어놓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안 날.
팔려가는 18-55를 위해 찍은 증명 사진. 번들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보영이, 오민 누나
코코이루에서… 어찌나 헤맸던지 이름도 안 잊어먹어. 코코1호인줄 알고… ㄷㄷㄷ
코코이루에서는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줌, but 안줌.
2차 가면서… 이날은 정말 비가 구멍 뚫린듯이 쏟아졌다. 카메라에도 비를 맞아서 걱정했다.
폼 잡으시는 민 형님. 17-50의 밝기를 실감했다. 아마 18-55로 찍었다면 다 흔들렸을듯.
홍대입구역에서. 저걸 뭐라고 하더라. 철로에 안빠지게 전철 오기전까지 막아두는거.. 암튼 거기 대고 찍었다.
영화 매트릭스 생각이 나서 세상의 픽셀화를 표현하기 위해 방충망에 포커스를 맞추고 찍었다. 그래봤자 세상이 픽셀화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역시 기숙사는 폐인양성소로써 그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었다. 살곳이 못된다. 특히나 IT강국이라고 자부하는 한국애서 무료게임 수는 엄청나기 때문에 요즘은 다 게임만 한다.
나도 못 찍어본 SLR셀카를 돼지군이 백미러를 이용해 찍고 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솔직히 분위기 있다.
돼지군의 차안에서 해만 뜨면 고개를 좌우로 하루종일 쳐흔들어대는 노호혼군.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있다. 이녀석을 보면 삶은 단순한거란걸 느낀다.
구질구질한 돼지군과 뽕남군. 지금은 여자 구경중.
뭔가 술집같은 인테리어지만 게임방. 담배냄새 뒤진다.
타임벨류 가지고 장난좀 쳐봤다.
역시 타임벨류 가지고 장난좀 쳐봤다. 돼지군의 요청에 의해 돼지군의 산타페가 나오도록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