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Schonenwerd, Luzern

 


지름신의 인도로 발리팩토리아울렛을 간 날. 


  



 


열차를 타러 루체른 역으로 가는 길.


 



 


발리아울렛팩토리가 있는 Schonenwerd에 가기전 환승을 위해 잠시 내린 Olten역.


 



 


고갱님. Schonenwerd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__)


 



 


Schonenwerd는 그냥 평범한 마을.  


 



 


아울렛 도착.


 



 


신발이고 가방이고 종류는 많으나 사이즈는 별로 없어 좌절. 제품에 따라 한국면세점가보다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후 신중히 마구(?) 지름.


 



 


이것 저것 보다보니 가야할 시간.     


 



 


다시 루체른으로 돌아와 루체른의 맛집이라는 Kreuz에 갔다. 맛은 스위스 음식들 생각하면 ‘맛있다’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긴 했으나 ‘아 맛있어 미치겠다. 더주세요.’ 정도는 아닌듯. 스위스 음식은 대체적으로 비싸기만 하고 맛은 그저 그랬다. 이런걸 먹고 사나 싶을 정도로…


 



 


밥 먹고 나와서 빈사의 사자상 봐주고.


 



 


무제크 성벽을 어슬렁거렸는데 사람도 없고 비가 와서 좀 무서웠다.


 



 


  


 



 



 


비도 오고 별로 볼것도 없고 해서 호텔로 돌아와 잤다.

프랑스로 가는거다.

 


 




어쩌다보니 올여름은 프랑스로 간다. 사실 호주를 갈려고 했는데 여름엔 날씨가 별로라고 해서 패스했고, 그럼 이참에 아이슬란드나 노르웨이로 갈까 하다가 지랄같은 비행기표 가격과 물가에 좌절… 취리히로 가는 대한항공편이 좀 싸게 풀려 다시 스위스나 가볼까 했으나 왠지 일년만에 다시 찾기에는 아쉬움… 결국은 유럽에서 가장 만만한 프랑스로 비행기표를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