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듯한 아줌마역으로 나오는 줄리아로버츠가 매력을 한껏 발산한 영화.
실화를 영화화했다고 하던데 그 주인공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가끔은 아무생각안하고 돌진하는것도 괜찮다.
물랑루즈(Moulin Rouge)
개인적으로 뮤지컬영화는 별로 안좋아하기때문에 그 유명하다는 사운드오브뮤직도 그냥 별감동없이 봤지만 물랑루즈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사실 스토리야 별 내용이 없지만 지금까지 잊혀지지않는 배경음악이라던가 이완맥그리거와 니콜키드만이 같이 부르던 노래들, 그리고 놀라울정도의 색감, 그렇게 많은 색을 쓰면서도 전혀 촌스럽지 않던 화면이 인상적인 영화다.
‘쇼는 계속되어야한다.’ 그렇기때문에 물랑루즈이겠지…
love that will liv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