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ll Fall In Love Sometime – Kevin Kern


kevin kern의 99년작 ‘in my life’앨범에 1번째곡으로 수록되었고, 후에 베스트반 ‘more than words’에 재수록되었다.
원래 elton john이 부른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지만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정말이지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다. 이렇게 쓸쓸한 밤에는 더더욱…

Wise men say
It looks like rain today
It crackled on the speakers
And trickled down the sleepy subway trains
For heavy eyes could hardly hold us
Aching legs that often told us
It’s all worth it
We all fall in love sometimes

The full moon’s bright
And starlight filled the evening
We wrote it and I played it
Something happened it’s so strange this feeling
Naive notions that were childish
Simple tunes that tried to hide it
But when it comes
We all fall in love sometimes

Did we, didn’t we, should we couldn’t we
I’m not sure `cause sometimes we’re so blind
Struggling through the day
When even your best friend says
Don’t you find
We all fall in love sometimes

And only passing time
Could kill the boredom we acquired
Running with the losers for a while
But our Empty Sky was filled with laughter
Just before the flood
Painting worried faces with a smile

11월에 영화 보기


지구를 지켜라 백윤식과 신하균의 연기 최고!
정말 기발하고 웃기고 독특했는데, 너무 독특해서 그랬는지 영화는 망한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리는 작품.
외계인 대비용으로 물파스 하나쯤은 사둬야겠다.

칠석의 여름 우에노주리가 나와서 본 영화. 조연이어서 좀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음. ‘요즘 저렇게 순수하고 착하기만 한 고등학생이 어딨어’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70년대 이야기이니 패스.

일급살인 크리스찬 슬레이터, 게리올드만, 케빈베이컨이 서로 연기 잘한다고 싸우는 영화. 연기만으로도 볼만하지만 재미도 일품.
Mr. Glenn you can beat me. you can put me in the hole. whatever you wanna do . It doesn’t matter to me. action I won reaction you can’t ever take that away from me.


이터널선샤인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솔로보다는 애인이 있는 사람끼리 보면 좋을 영화. 짐캐리의 진지한 연기도 꽤나 어울리는듯. 영화가 말하려고 하는게 ‘내머릿속의지우개’와 똑같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론 잊어도 가슴으로는 못 잊는다는…

4월이야기 한국에 개봉했을때 봤다가 오랜만에 집에 가서 또 본 4월이야기. 처음 봤을때도 좋았는데 그때와는 다르게 ‘아니 이 영화가 이렇게 좋았어?’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았다. 특히 마츠다카코가 처음 이사할때의 그 어리버리한 행동이 정말 웃겼다.

포레스트검프 TV에서 하길래 우연히 다시 본 영화. 이 영화도 4월이야기처럼 ‘아니 이 영화가 이렇게 좋았어?’하는 느낌이 들었던 영화. 역시 좋은 영화는 2번이상 볼 일이다. 예전엔 알지 못했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정말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놀랐다.


토니타키타니 무라카미하루키, 류이치사카모토때문에 기대했던 영화. 남자배우는 정말 토니타키타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미야자와리에의 연기와 스타일도 좋았다. 영화의 분위기도 ‘이것이 하루키’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계속되는 나레이션과 배우들이 가끔 책읽는 것 때문에 몰입하기 힘들었던… 하루키는 소설로 봐야 하나…

개같은내인생 제목을 보고 비참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스웨덴에서 ‘개’가 꼭 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하니 이것도 문화적차이에서 오는 오해일듯… 아무튼 영화는 너무 좋았다.

불량공주모모코 일본에서만 만들 수 있는 만화같은 영화. 후카다 쿄코가 시종일관 구루민 말투로 나레이션하고 어이 없는 일이 연속해서 벌어지는 그런 영화. 마지막 반전도 만화같다. 일본갔을때 베이비 드레스 입고 다니는 사람이 정말 있다는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