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솔직히 이런 영화 질색이다. 불행한 사람들은 만날 불행하다. 주인공들을 엄청 비참하게 만들어 놓고선 관객들 보고 ‘이래도 안 울테냐’ 하고 강요하는 영화는 질색이다. 이런 영화는 중학교때 본 ‘편지’이후로는 더이상 안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 해피엔딩인 듯 했지만 실제 주인공들은 합의이혼했단다. 황정민의 연기가 아니었다면 굳이 보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