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 DBA 를 목표로 하였을 때
=== 필수 지식 ==================================
SQL, PL/SQL, DB ADMIN, BACKUP AND RECOVERY (RMAN), TUNING,
서버용 OS 두가지.
SQL, PL/SQL :
단순히 사용할 줄 안다라는 수준보다는 검토 및, 어느정도의 튜닝까지도
가능해야 합니다. 어디의 과정을 들으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9i-DBA 과정의 맹점이 PL/SQL의 부재입니다. 기존 8i과정에는
들어있다고 9i-DEV로 분리시키면서 DBA과정에는 제외가 되었는데
DBA에게또한 필수적인 지식입니다.
DB ADMIN :
DB ADMIN 대해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DB ADMIN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BACKUP이나 TUNING에서의
전멸이 보장된다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BACKUP AND RECOVERY (RMAN):
아무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DBA가 최우선적으로 잘 해야만 하는
BACKUP입니다. 단지 “이런 상황에서는 할 줄 안다”라는 수준이 아닌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연히 할 줄 안다”라는 수준이 되어야만 합니다.
한가지 이상한 점은 공인 교재나 시중에서의 관련 서적들은
USER-MANAGED에만 치중이 되어 있는데 실제 마켓의 흐름은
모든 면에서 월등히 우수한 RECOVERY MANAGER입니다.
부담스러우시겠지만 ORACLE PRESS에서 나온 RMAN관련 서적
– 원서 -를 필히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및 내용이 알차
훗날 레퍼런스 용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TUNING:
실은 이 TUNING을 필수로 넣어야 하나 선택으로 넣어햐 하나
하고 망설였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나
DB ADMIN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어느정도의 경력이 없으면
공부하기가 참으로 난감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수준까지만 하지고, DB ADMIN에만 더 치중을 하기를
권고합니다.
타 서버용 OS:
(SOLARIS, HP-UX, RH LINUX, MS)
이중 최소 하나는 관리자 수준의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OS는 최소 일반 사용자 이상의 지식을
요구합니다. 또한 MS는 어느정도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미리 요구합니다. 그럭저럭 총 3개의 OS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추천할 만한 OS로는 SOLARIS필수, RH LINUX선택, MS 순 입니다.
=== 추천 지식 ==================================
OS SCRIPTING (PERL, SHELL), JAVA, 웹 관련 프로그래밍, 웹 서버 ,ERP
NETWORKING, SECURITY, 기타 DB, 경영학, 경제학 등.
한마디로 다다익선입니다. 하지만 다 할수는 없는 것이지요.
이중 최소 OS SCRIPTING중 하나와 (PERL 추천), 어느정도의 JAVA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그리고 NETWORKING의 기본적 지식입니다.
MS-SQL같은 경우는 오라클을 어느정도 공부한 후에 보시게 되면
상당히 쉽게 공부를 할수 있어 가급적이면 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로드맵의 예 ====================================
하루 여덟 시간, 모듈 당 2주로 계산을 해보았을 때의 추천 로드맵입니다.
필수 OS 1 -> 필수 OS 2 -> SQL -> PL/SQL -> DB ADMIN ->
BACKUP AND RECOVERY -> TUNING[-> JAVA & 선택 지식]
이미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VMWARE를 사용해서 타 OS에 오라클을
설치한 후, MS에서 오라클 DB를 액세스하는 형태로 사용하시는 것이
오라클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OS에 대한 것도 어느정도 커버할 수는
방법입니다. 물론 선택하신 OS들을 병용해가면서 사용을 해야 겠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으로는
ORACLE – DBA, SCSA (Sun Certified System Administrator) 정도입니다.
RHCE는 극악한 레벨로 SCSA보다 따기가 더 어렵고, MS관련 자격증은
있으면 좋지만, 그닥 도움은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외 SCJD이던가?
SUN에서 나온 JAVA관련 자격증과, CCNA, ORACLE – DEVELOPER
정도까지만 하신다면 그럭저럭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혼자서 지탱하기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참으로 버겁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곳의 장기과정이나, 카페에서
스터디 그룹을 찾아 동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특히나 스터디 그룹은
운만 좋다면 현업자나 공인강사들이 주체가 되어 열리기도 하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장기 과정을 선택하신다면 단순히 과정을
따라가는 것만을 목표하시기 보다는 짜투리 시간에 나름대로
혼자 몇가지 더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