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티칸은 귀찮아서 설명도 못 달겠다. 대충 사진이나 올려야지.



피에타상. 모조품.



라오콘과 두아들. 심각한 장면인데 왠지 느끼는 표정같다. BC 150∼BC 50 년경의 작품이라는데 이런 작품을 보면 인간은 몇백년간 쳇바퀴나 굴리고 있는거 같다.


토르소.

네로황제의 것으로 추측되는 욕조. 욕조도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 할 기세.

성녀 헬레나 황후의 석관. 이런것만 보면 열어보고 싶다.


출….출산드라.





여백의 미라는 건 안드로메다에 줘 버린 듯.

라파엘로 아테네학당. 라파엘로도 그려져 있는데 잘렸다.

천지창조. 원래 사진 찍으면 안되는데 여기까지 와서 안 찍을 수 없다는 생각에 근성으로 몰래 찍음.

여긴 정말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들어오는 사람은 있는데 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걷기도 힘들었음.

그 유명한 바티칸박물관의 원형계단.



원래 바티칸 박물관 갔다가 성베드로대성당 들어갈려고 했는데 대기줄도 길었지만 그것보다 정말 그늘도 없는데 서있다간 몇분만에 미라되서 죽을꺼 같아서 대성당은 내일 오기로 했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 죽을것 같았다.
그런데도 관광버스 타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정말 저 버스가 지나갈때 경의에 찬 눈으로 쳐다봤다.

해골사원. 사진 촬영금지. 죽은 수도사들 유골로 이것저것 장식해놨는데 이건 뭐 사진 한방 찍었다간 지옥 갈꺼 같은 분위기라 못찍었다. 여름인데도 분위기가 나름 오싹했다.

바르베리니 광장 분수.

스페인광장 앞.

삼위일체성당.

스페인광장과 계단. 계단은 프랑스 대사관 도움으로 만들었다는데 광장에 스페인대사관이 있어서 스페인광장으로 부른다고 함. 죽 쒀서 개준다는 게 이런거.

난파선 분수의 용도는 이런거.


음식처럼 보이는 고무줄.

천사의 성. 우연히 여행사 야간투어 공짜로 해준다길래 따라갔는데 뭐 이건 볼만하면 딴데로 가버리니 나중에 정말 짜증났음. 역시 여행사 관광은 깃발찍기.



깃발여행단 따라가서 다시 본 판테온.

역시 깃발여행단과 같이 가서 본 삼거리분수.

야간투어하다가 짜증나서 중간에 이탈해 호텔 가다가 다시 본 기념관. 이 날도 꽤 돌아다녀서 호텔 돌아와서 바로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