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광고 – 덕분에 세상은 조금 더 자랐습니다.


온갖 쓰레기 광고가 난무하는 가운데 꽤 즐거운 광고를 네이버에서 밀고 있다.
음악이 특히 좋아 찾아보니 dionne warwick의 close to you라는 곡을 Yukie Nishimura가 리메이크한 곡이라고 한다. Yukie Nishimura의 곡도 잔잔해서 듣기 좋고, 카펜터스의 리메이크곡도 좋다고 해서 찾아보니 역시 좋다. paris match가 리메이크한것도 있던데 그것도 들어봐야겠다.

 

gk11.mp3
yukie nishimura – close to you

fk19.mp3

carpenters – close to you

iPod+iTunes AD – Dance tonight

감각있고, 아름답고, 전혀 광고 느낌이 안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클립이다.
광고라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 TV에서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 광고들만 보다가 이런 즐거운 광고를 접하니 더 돋보이는 느낌이다. 삼성의 와이드모니터 광고같은것도 제품의 특성을 잘 표현하면서 보기에도 즐거운 멋진 광고였는데 이 광고 역시 좋다. 폴메카트니의 가벼운 발걸음과 멋진 음악, 또 파스텔풍의 배경디자인이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그런 가운데서 1초정도만 나오는 iPod+iTunes 라는 광고 한줄의 임팩트… 제품도 그렇지만 광고만 봐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애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