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of Love , Heartstrings

이번 앨범은 이루마의 마지막 피아노 앨범이라고 한다(아님 말고).
first love앨범과 love scene앨범 빼고는 그다지 주의 깊게 들어보진 않았는데 이번 앨범은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혹은 정말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곡들이 다 좋다.
비가 올때나 늦은 밤에 들어보면 정말 센티멘탈해진다.
1번곡은 특히 마음에 드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듣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지…).
2번째곡도 좋은데, 왠지 모르게 뒷심부족이 느껴진다.
10번곡은 이루마의 보컬이 들어간 곡인데,,, 피아노도 잘 치고 노래도 잘 부르면 어쩌란 말인가…

매년 한장씩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도 매년 여는, 여전한 인기를 가진 유키구라모토의 새앨범. concertino앨범처럼 기존의 곡들을 피아노와 현악기를 이용, 재편곡한 곡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다. 새로운 곡들을 들어보고 싶은 나로써는 아쉬운 앨범이기도 하다. 물론 좋은 곡들이긴 하지만 여러번 들어보았던 곡이 많기에 왠지 신보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이 앨범에선 ‘Various Kind Of Love’라는 곡이 마음에 들었다. C&L.. 얼마나 우려먹으려고… 왠만함 새로운 곡들도 좀 포함해서 발매해주지…

Star Wars : Revenge Of The Sith O.S.T

원래 OST를 자주 듣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 명작 OST빼고는 OST구입은 자제하는 편인데도 이번 스타워즈3 OST는 안사면 안되게 발매를 해버렸다. 이번이 마지막인만큼 팬서비스인지, 아니면 돈을 모두 다 긁어모으자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OST에 70분짜리 스페셜 DVD를 끼워준것이다. 보너스 DVD라고 생각하기엔 아까울정도로 주옥같은 장면과 음악이 펼쳐지는 DVD인데, 펠퍼타인이 나와 해설까지 해준다(그리 쓸만한 해설은 아니지만). 아무튼 이번 OST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


메뉴에서 광선검이 한번 화면을 스치고 지나가면 서 있는 인물이 바뀐다.


내게 이 화면은 긴장이 시작된다는 의미다.


X-WING이 없는 스타워즈 시리즈는 뭔가 빠진 느낌


요다님이 전기 생산중이신가 -_-


아나킨 나쁜놈. 좋겠다…


털복숭이가 참 많구만..


오비완을 죽이려 하는 아나킨? 이런 십장생


뭔가 저 사람앞에서는 안꿇으면 안되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포스를 가진 얼굴이다.


약방의 감초 C3PO R2D2

이미지 출처는 OST부록에 들어있는 DV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