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그냥 웃을 수 있는 영화다.
다케나카 나오토가 나오는 영화는 실망을 시키지 않았던 전례가 있듯이 그는 이번에도 엽기적인 행동과 말로 사람들을 웃긴다. 상당히 언벨런스한 춤동작, 표정등등은 기타노다케시의 안면근육 연기만큼이나 그의 매력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여자들의 수중발레팀이었으면 더 눈은 즐거웠겠지만 그렇게 되면 남자들만이 수중발레팀을 구성했을때 일어날만한 그런 엽기적인 일은 일어날수 없게되니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다.
두고두고 가끔씩 보고 싶은 영화
[카테고리:] 관심사/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2 (Star wars episode2)

스타워즈 ep1에서의 실망뒤 비교적 괜찮은 스타워즈였다.
놀랐던건 많은 수의 제다이가 집단으로 싸움을 벌였다는것 그리고 요다가 광선검을 사용했다는것,, 조지루카스의 취향때문인지 레이스하는듯한 장면들은 어김없이 나와줬는데 아쉬웠던건 ep1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공중전이 별로 없다는거다. ep4,5,6에서의 그 인상깊었던 공중전들…
x-wing이 나오지 않는 스타워즈는 뭔가 약간 빠진듯 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나킨과 아마딜라가 사랑에 빠지는 건 좀 부자연스럽다고 말하던데 역시 그렇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어쩔 수 없었겠지만…
괜찮은 시리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