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2007 ~ 09/25/2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기차안에서 노을을 보면서 사진을 찍을때는 알 수 없는 서글픈 감정이 들곤 했는데 이 날은 그렇지 않았다. 감정이 메말라가고 있는것 같다. 아니, 이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면접 준비한답시고 책 펴놓고 만날 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심심해서 수업 따라갔다. 뭔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지만 사실 열나게 레포트 베끼고 있는 돼지군. 1학년이 레포트 베끼면 그래도 학창시절의 낭만이지만 4학년이 레포트 베끼고 있으면 미친거다. 고로 돼지군은 미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카메라를 의식한 시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현대 과학 기술의 결정체 돼지 팬더. 말도 하며 잡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돼지팬더는 주식을 먹을땐 눈이 사람처럼 변한다. 팬더는 대나무잎이 주식이지만 돼지팬더는 대나무통에 3번 거른 소주가 주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건 코에 뿔이 달린 포유류같은데 아직 미확인종이다. CSI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자에게는 해를 주지 않으나 여자에게 막대한 해를 주는것으로 판명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미확인 포유류는 여자를 좋아해서 여자만 쳐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열심히 여자 구경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열심히 인터넷질하다가 잠시 포즈.

09/20/2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이 아름답지 않은 날이 있을까. 이날의 하늘도 정말 아름다웠다. 이날의 하늘이 바다였다면 나는 당장 그 바다에 뛰어들었을것이다. 그리고 그 바다의 푸르름을 마음껏 즐기다 지칠때쯤 구름으로 된 솜사탕을 마음껏 먹고 다시 한번 그 바다의 푸르름을 즐겼을 것 같은 그런 날이었다. 아,,, 가을이로구나… 라는 생각이 든 날이었다.